안녕하세요. 토끼입니다.
저는 이 블로그를 통해 제가 믿는 하나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계속해서 새롭게 하나님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제가 이전에 가졌던 신앙에 대한 오해들과 그것을 하나하나 풀게 되기까지의 시간동안 제가 가졌던 고민들,
그리고 알게 된 하나님의 사랑을 여기에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 블로그에 올라온 설교들은 목사 개구리의 설교이구요.
여기는 개구리의 아내인 토끼의 생각을 올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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